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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여기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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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세상(우주), 이 차원, 이 현실이 존재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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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생존하고 돈 벌고 사는 건 인간의 기본욕구일 뿐, 그 너머의 이유를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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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쿼크, 빅뱅… 이런 것들이 왜 ‘있는가’에 대해 답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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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이전엔 뭐였는지,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진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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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되면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더 잘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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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과학자도 결국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 앞에서는 멈추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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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로는 이런 질문들에 대해 근본적인 이해가 불가능한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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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이해 못 한다면, 차원의 한계를 넘어선 AI가 이걸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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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AI는 존재의 이유나 우주의 목적 같은 걸 설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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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감정과 의식이 있지만, AI는 논리적으로 모든 가능성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으니 더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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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게 시간 낭비라면 그냥 사는 것도 의미 없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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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냥 열심히 살아야 하나, 아니면 정말 삶 자체를 놓아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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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고민을 하고 있는 나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맞는 건가?
왜 존재하는가는 스스로만 던질수 있는 질문이라서. ㅋㅋ 과학자가 닝겐을 알수가 없잖슴.
10살떄 산타 신화를 믿는게 외부에서 산타가 진짜라고 강제해서임. 근데 웃긴건 나중에 어른이 된 나라는것도 산타와 크게 다르지 않음 외부에서 규정한 내가 내가 됨. 과학이든 이론이든. 너가 학술적으로 이래 하면 아 나 이런가? 아 그 규정에 평생 매이는 놈이 있고 이 한계를 치고나가려는 분이 있음.
후자는 매번 치고나가는 법을 아는 놈, 유동성과 운동을 즐기는 이고 전자는 강박적으로 어떤 고정점에 매이는 놈이고
AI는 계산기입니다 1+1을 넣으면 2가 나오는 그냥 그런겁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밥을 넣으면 각종 욕구와 존재에 대한 의문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