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별들은 떠오르고 저물어간다, 즉 별들은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이다.
그렇지만 별들이 떠오르고 저물어가더라도 별들이 떠있는 검은 밤하늘은 변함없이 그곳에 존재한다, 즉 밤하늘은 나타나거나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대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떠오르고 저물어가는 별들과도 같다, 즉 그것들은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이다.
반면 그대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바라보고 자각하는 관찰자이자 관조자로서의 진정한 그대 자신은 밤하늘과도 같다, 즉 그것은 항상 존재하며 나타나거나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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