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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는 스스로가 절벽위에서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서 자신이 지금 절벽위가 아닌 세상속에 있다고 여긴다.


그렇지만 사실 절벽위의 광대는 세상속으로 뛰어든적이 없다, 광대는 절벽 위에서 절벽 아래를 바라보면서 단순히 자신이 세상에 뛰어들었다고 자신이 세상 속에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그대 자신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대는 스스로를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이라고 여기며 그것들이 자기 자신이라고 여긴다.


그렇지만 사실 그대는 그대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이였던적이 없으며, 그대는 항상 그것들을 바라보는 관찰자이자 관조자였던 것이다, 그대는 단순히 그대의 몸, 감정, 생각, 기억들을 바라보면서 그것들이 자기 자신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