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상으로는 어떤 일이든 가능함.
로또에 당첨되는 것, 비밀결사가 세계를 지배하는 것, 거대한 운석이 떨어진다는 등.
논리란 것은 언제든지 만들 수 있고, 그것은 사람들에게 불확실성을 키워준다.
실제로, 역사를 찾아보면, '말도 안되는' 일들이 수없이 일어났기 때문이지.
햐지만, 영원한 건 이론상으로 불가능함.
물론, 나중에 그런 기술이 나오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당장은 어찌할 방도가 없음.
가까운 곳에선 물론이고, 시대의 정점에 섰던 인물들이나, 심지어는 하늘의 별들까지...
어떤 순간이나 어떤 지위나 어떤 인연들도, 결국.
잠시동안 혹은 일정기간동안 스쳐가는 것에 불과했기에.
결국, 역사를 아무리 찾아봐도, 영원한 것은 어떤 것도 없기 때문이지.

그것은 누군가에겐 기회이고, 누군가에겐 비극이지.
어쩌면, 모두에게 비극일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