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 할 수 없는것에 대해 정의를 함으로 써 그 가치가 훼손시키므로 침묵하여 우리는 그 느낌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그런 말임? 근데 이 말 조차 말할 수 없는 것에 해당하기에 모순이라는데 그게 무슨 뜻임???
말할 수 없는것에 대하려 침묵해야 한다 <<이거
익명(39.7)
2025-04-25 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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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언어로 대상을 표현하는 순간 대상의 전체와 언어로 특정되는 대상에 괴리감이 생기고 그게 언어의 폭력성임 나머지는 말할 수 없는것을 말하려 시도한다는 논리적 모순을 말하는거같네
어떤 사연많은 인간이 정신병원 의사를 찾아옴. 구구절절 자신의 정신병이 부모님이 만들었느니 하면서 자신의 자초지종을 설명함. 의사는 이 상황에서 대충 함부로 말할수 없음을 직감하고 침묵하지 처방하기 위해 다시 말을 하게 됨. 이런 점에서 침묵은 처방을 위한 일종의 프리컨디션임. 이게 내가 말해도 실체를 모두 포획할수 없다는걸 안 상태로 말하는거랑. 내 말로 상대의 증상이 '완벽히' 설명되었다 확신하는 완벽주의적 강박과 다른점임.
말해야 한다/ 말하지 말아야 한다의 양극단적 문제가 아니라 진짜 문제는 어디까지 말해져야 하는가에 달려있음.
어디까지 말해야 하는지 알려면. 말할수 없는 부분과 침묵해야 하는 부분의 경계를 명확히 해야되서 그 경계점이 필요한거뿐임 특정 분야에서 사고의 극다낚지 가서 경계를 아는놈이 말하는 거랑 이 경계를 모르고 실체를 포획했다 착각하는 놈의 말을 그냥 분위기가 달라서
극단까지
내 말이 진실에 어느정도는 근접해있다고 말하는 놈이랑 상대의 증상을 내 지식으로 완벽히 설명가능하다고 강박적으로 착각하는 놈의 분위가 차이랄까. 강박과 사고적 널널함의 차이
플라톤의 동굴 벽화로 예시를 들면 말할수없는것은 실체임 실체를 말로표현하는 순간 그것은 우리의 언어구조라는 그림자에 씌워져 실체를 상실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