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에서는 위인들이 나옵니다. 다들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이죠. 허나 그들은 지금 없습니다. 


저 또한 지금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유명하지도 않고 권력도 없습니다.

역사에도 기억 되지 않고, 기억된다 한들... 언젠가는 저도 없어지겠죠. 그쪽도. 우리도. 이 글도. 이 생각도.


과연 인생에 의미라는게 존재하는 건지 

아니면 그 의미를 찾는 것이 결국 아무 의미없다는 것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아마 그 끝에 닿아도 모르겠죠. 그리고 모든 존재가 이후 어떻게 될지도요.


저는 죽음을 인체를 이루는 모든 장기들의 활동이 멈춤으로 생각하기에 아마 사고도 감정도 느낌도 없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철학에서는 인간을 말할 때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하더라구요.

또한 호킹도 인간을 그냥 똑똑한 영장류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 따지고 보면 지나가는 개, 우리가 먹고 있는 소, 돼지, 닭, 지금도 죽어가는 것들. 태어나는 것들. 그리고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가 동등하며 결국 똑같은 운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요. 또한 우주도 언젠가는 소멸하겠죠. 


결국 아무것도 없어진다면 우리는 왜 이곳에 있을까요... 무섭습니다.


오늘은 그냥 겁쟁이로서 조금 위로의 말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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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점차 이런 생각이 든 순간부터 이 생각들을 잊기 위해

재밌는 게임이나 맛있는 음식 등 조금 더 본능에 대한 행동들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그럴때면 잠깐이나마 잊을 수 있더라구요 아마 저는 위 생각들을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