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인식구조가 사회구조내에 속하지 못한다 생각하니까 느껴지는 차이를 정리하기위해 철학이라는 도구를 사용하게 된거지
차이를 인식하기에 철학을 하는거다
- dc official App
댓글 15
너는 그렇게 해서 철학을 접했구나
철갤러1(106.101)2025-05-17 15:09:00
우리에서 뛰쳐나와서 그 우리를 관찰하는 소는 분명 그 소우리라는 범위를 기준으로 부적응자인 건 맞겠지 다만 그런 소가 있어야 그 우리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일말의 생각이라도 해볼 수 있을 거다 그 우리안에 있는 것이 나쁠 것도 없고 자랑스러울 것도 없겠지 그밖에 있는 것도 마찬가지일 거다
철갤러2(211.58)2025-05-17 15:54:00
답글
바로 그 의미에서의 부작응자를 말하는거였음 나와 남의 차이를 볼줄 알아야 그때부터 정의가 가능하니까 - dc App
글쓴(223.39)2025-05-17 15:56:00
답글
사회부적응자란 단어가 이미지적의미로 개인을 부정적으로 인식시키는 부분이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의미는 보편성을 구분할 줄 아는 이의 의미로 말했지 보편성 내부에 있는 이들은 이것을 구분할 수 없어 왜? 인지하지 못하니까 이렇게 나와 비슷한 방향성의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다른 방향성의 댓글을 기대하고 있었어 - dc App
글쓴(223.39)2025-05-17 16:01:00
철학자가 처하는 제일 위험한 단계 아님?
철학자 자신이 세계에 속해있다는 사실을 무시한 상태로 관측자적 입장에서만 세계를 보려고 할 때 나오는 현상으로 보임
결국 철학자도 세계에 속해있기 때문에 부적을 상태로 갈 필요는 없음
세계를 관측자적 시점으로 볼 수 있다가 아니라 있을까?부터 고민해야 함
철갤러3(203.254)2025-05-19 16:04:00
답글
나는 무시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우리가 인간의 형상으로 사회적 망안에서 살아야하기 때문에 남과 나의 구조적차이 인식을 통한 적응 과정이 목적이니까
사회적응자는 사회망에 활동하기위해 따로 구분이 필요없고 우리는 필요하기에 다름의 의미에서의 부적응자란 표현임 - dc App
글쓴(223.39)2025-05-19 16:10:00
답글
@글쓴 철갤러(223.39)
음 어떤 사회의 집단을 분석하기 위해 그 사회에 속하지 않으려고 하는 걸 부적응 상태라고 말하는 게 맞나?
철갤러3(203.254)2025-05-19 16:14:00
답글
물속에만 있는 물고기가 물을 인식하느냐는 관점을 갖고있어서
요는 차이의 인식이었어 - dc App
글쓴(223.39)2025-05-19 16:16:00
답글
@글쓴 철갤러(223.39)
그런 그런 인식이면 오히려 물밖에 있는 물고기는 물을 인식할 수 없겠지
물의 존재는 인식해도 물의 성질에 대해서 경험할 수 없으니까 알 수 없잖아?
음 오히려 어떤 공간의 안에 있는 존재는 알 수 없고 공간 외부에 있는 존재만 알 수 있는 성질을 찾아내면 대단한 발견이 될듯
예를 들면 2차원적 공간에 닫혀있는 존재는 높이를 인식할 수 없지만 3차원 존재는 높이를 인식할 수 있다면 우리보다 고차원적인 존재는 공간적으로(만약에 확장이 가능하댜면) 뭔가를 인식할 수 있게지? 등?
철갤러3(203.254)2025-05-19 16:22:00
답글
물밖의 물고기라는 말이 잘 와닿지가 않네
물고기가 물밖으로 튀어나와 공기를 경험해도 물고기는 물을벗어날수 없지
하지만 공기를 경험했기에 안과 밖의 차이에 대해 생각하게 될거야
그리고 다른 물고기들에게 물밖이 있다는 말을 하면 차이를 느껴보지못한 물고기들 입장에서 어떻게 보일까 - dc App
글쓴(223.39)2025-05-19 16:32:00
답글
@글쓴 철갤러(223.39)
음 내가 보기엔 너의 생각은 안과 밖에서 인식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어떤 것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아 보임
그 대상을 찾는 것부터 일이야
철갤러3(203.254)2025-05-19 16:50:00
답글
아 내가 내가 부족해서 설명이 엇나가게 되는것같네
네가 말한 '안과 밖에서 인식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대상'이라는 게 정확히 어떤 예시를 말하는 건지 아직 내가 파악할수없는데
혹시 구체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을까? 내가 네 의도를 좀 더 명확히 이해하고 싶어서 - dc App
글쓴(223.39)2025-05-19 16:56:00
답글
@글쓴 철갤러(223.39)
물이라는 건 공간 안에서 있다는 걸 찾을 수 있잖아?
공기나 중력을 찾아낸 것 처럼
너의 물고기를 정리하면 이렇게 하면 되긴 하겠다.
물이 가득 찬 병에 있는 그 병 안에서는 물의 존재를 알 수 없는 물고기가 물 밖에 나와서서 물의 존재 여부로 물의 존재를 확인했을 때의 상황을 말하는 건가?
그러한 상황에 있는 물고기를 부적응 상태라고 말하는 거고
그래서 내가 말한 요지는 그 병 안에서는 절대로 알 수 없는 '물'이라는 어떤 것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라는거지
내부에서는 절대로 알 수 없고 외부에서만 알 수 있는 어떤 것을 찾는 것부터 의미가 클 것 같아. 단순히 외부에서 내부를 관찰하는 상태를 부적응이라고 말하는거면 그거로 끝인거고
철갤러3(203.254)2025-05-19 17:06:00
개추
익명(221.148)2025-05-20 13:58:00
사회가 있고 상식과 법이 있음 글에 대해 논하면 당신이 말한 사회부적응자에 속하지 않는 철학자가 더 많지만 사회부적응자가 매우 부정적인 단어로 들리는 사회라면 공동체주의적인 집단임 - dc App
너는 그렇게 해서 철학을 접했구나
우리에서 뛰쳐나와서 그 우리를 관찰하는 소는 분명 그 소우리라는 범위를 기준으로 부적응자인 건 맞겠지 다만 그런 소가 있어야 그 우리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일말의 생각이라도 해볼 수 있을 거다 그 우리안에 있는 것이 나쁠 것도 없고 자랑스러울 것도 없겠지 그밖에 있는 것도 마찬가지일 거다
바로 그 의미에서의 부작응자를 말하는거였음 나와 남의 차이를 볼줄 알아야 그때부터 정의가 가능하니까 - dc App
사회부적응자란 단어가 이미지적의미로 개인을 부정적으로 인식시키는 부분이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의미는 보편성을 구분할 줄 아는 이의 의미로 말했지 보편성 내부에 있는 이들은 이것을 구분할 수 없어 왜? 인지하지 못하니까 이렇게 나와 비슷한 방향성의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다른 방향성의 댓글을 기대하고 있었어 - dc App
철학자가 처하는 제일 위험한 단계 아님? 철학자 자신이 세계에 속해있다는 사실을 무시한 상태로 관측자적 입장에서만 세계를 보려고 할 때 나오는 현상으로 보임 결국 철학자도 세계에 속해있기 때문에 부적을 상태로 갈 필요는 없음 세계를 관측자적 시점으로 볼 수 있다가 아니라 있을까?부터 고민해야 함
나는 무시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우리가 인간의 형상으로 사회적 망안에서 살아야하기 때문에 남과 나의 구조적차이 인식을 통한 적응 과정이 목적이니까 사회적응자는 사회망에 활동하기위해 따로 구분이 필요없고 우리는 필요하기에 다름의 의미에서의 부적응자란 표현임 - dc App
@글쓴 철갤러(223.39) 음 어떤 사회의 집단을 분석하기 위해 그 사회에 속하지 않으려고 하는 걸 부적응 상태라고 말하는 게 맞나?
물속에만 있는 물고기가 물을 인식하느냐는 관점을 갖고있어서 요는 차이의 인식이었어 - dc App
@글쓴 철갤러(223.39) 그런 그런 인식이면 오히려 물밖에 있는 물고기는 물을 인식할 수 없겠지 물의 존재는 인식해도 물의 성질에 대해서 경험할 수 없으니까 알 수 없잖아? 음 오히려 어떤 공간의 안에 있는 존재는 알 수 없고 공간 외부에 있는 존재만 알 수 있는 성질을 찾아내면 대단한 발견이 될듯 예를 들면 2차원적 공간에 닫혀있는 존재는 높이를 인식할 수 없지만 3차원 존재는 높이를 인식할 수 있다면 우리보다 고차원적인 존재는 공간적으로(만약에 확장이 가능하댜면) 뭔가를 인식할 수 있게지? 등?
물밖의 물고기라는 말이 잘 와닿지가 않네 물고기가 물밖으로 튀어나와 공기를 경험해도 물고기는 물을벗어날수 없지 하지만 공기를 경험했기에 안과 밖의 차이에 대해 생각하게 될거야 그리고 다른 물고기들에게 물밖이 있다는 말을 하면 차이를 느껴보지못한 물고기들 입장에서 어떻게 보일까 - dc App
@글쓴 철갤러(223.39) 음 내가 보기엔 너의 생각은 안과 밖에서 인식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어떤 것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아 보임 그 대상을 찾는 것부터 일이야
아 내가 내가 부족해서 설명이 엇나가게 되는것같네 네가 말한 '안과 밖에서 인식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대상'이라는 게 정확히 어떤 예시를 말하는 건지 아직 내가 파악할수없는데 혹시 구체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을까? 내가 네 의도를 좀 더 명확히 이해하고 싶어서 - dc App
@글쓴 철갤러(223.39) 물이라는 건 공간 안에서 있다는 걸 찾을 수 있잖아? 공기나 중력을 찾아낸 것 처럼 너의 물고기를 정리하면 이렇게 하면 되긴 하겠다. 물이 가득 찬 병에 있는 그 병 안에서는 물의 존재를 알 수 없는 물고기가 물 밖에 나와서서 물의 존재 여부로 물의 존재를 확인했을 때의 상황을 말하는 건가? 그러한 상황에 있는 물고기를 부적응 상태라고 말하는 거고 그래서 내가 말한 요지는 그 병 안에서는 절대로 알 수 없는 '물'이라는 어떤 것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라는거지 내부에서는 절대로 알 수 없고 외부에서만 알 수 있는 어떤 것을 찾는 것부터 의미가 클 것 같아. 단순히 외부에서 내부를 관찰하는 상태를 부적응이라고 말하는거면 그거로 끝인거고
개추
사회가 있고 상식과 법이 있음 글에 대해 논하면 당신이 말한 사회부적응자에 속하지 않는 철학자가 더 많지만 사회부적응자가 매우 부정적인 단어로 들리는 사회라면 공동체주의적인 집단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