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철학갤 와서 철학이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서
일단 내가 생각하는 철학에 대해서 써봄
철학이란 인간의 인식을 확장하려는 모든 시도라고 봐야 함
지금의 우리가 사고 하고 있는 틀 자체가 철학의 결과물 임
모든 철학자는 현재까지 있는 틀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 틀의 다음을 이야기함
'나'라는 개념의 확립도 철학적 사유의 결과물 임
'신'이라는 개념도 철학적 사유의 결과물이지
신을 그 인간 이해의 너머로 보내버리면서 철학적 사유의 대상에서 제외 시킨 것도 철학의 결과물이지
그런 의미에서 내가 잡을 철학적 주제는 '인간이 고통 없이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찾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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