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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체와 철학을 정신병이라고 해석의 여지를 둔다.


사회라는 외부정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의 폐쇄적인 해석의 왜곡을 순환시켜 그 왜곡에서 망가져가는 것을 마치 한 단어로 의미화하려는 노력 같아 보이기도 하고 말이다.


우린 사회에 유효하지 못한것을 <<정신병>>이라는 언어로 일찍이 진단해왔는데, 왜 철학자들은 도대체 사회와 거리감을 좁히려 들지 않았는지 모르겠음.


어찌보면, 자신의 고통이 의미가 있고 남들보다 고차원적이어야지 하루를 버틸수 있다는 마취제였을지도 해석의 여지를

두어야 할지도


그 마취제마저도 자각하며 해체하는 나에 취하며 자폐적인 정신병환자말이다.


그 고통은 본인이 사회에 낙오된 불안 즉,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언어로 진단된 신경전달물질이라고 신경과학이라는

외부정보로 해석 가능하지 않냐.


물론 니체의 시대에는 이 외부정보가 없었으니 이해는 하고

그래서 안타까울 뿐이다 ㄹㅇ



내가 신경학 따위의 외부정보로 나를 해석한것도 결국 의미화지만, 다른 차이점은,


이건 사회에 유효하고 사회에게 내 왜곡을 수용시킬수 있다는거야 아닌가?


실체가 있는 외부정보는 상대에게 입증시킬수 있고

수용시킬수 있잖아.


이 해석의 왜곡은 모두가 받아들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