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끝내 답을 찾지못하고 과정만 겪다가 죽는 존재들

삶의 의미를 찾아 살아가려고 하지만

궁극적인 의미는 절대로 찾을 수 없다는

깨달음에서 오는 공허함

그 사실 앞에서 겸손해져선 생각을 우회시키는 존재들

결국 이런 세상이다

짜여진 틀 안에서만 발버둥 치다가 죽어가는 존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