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be8268efc23f8650bbd58b36837c6d8f803c3e


이 영화를 발견했을때 깜짝 놀랐다. 어렴풋이 기억나는 8년전 영화의 속편이기 때문이다.


첫번째 작품은 어둡고 침울한 영화로 기억하는데 비슷한 느낌의 똑같이 밴 애플렉 주연의 '나를 찾아줘'가 떠오르기도 한다


특이하게도 이번 두번째 작품은 꽤나 밝고 명랑하게 진행된다 물론 소재는 다소 거북하고 무겁다


그렇기에 죽도 밥도 되지 못했다. 출연자들이 8년전의 1편과 많이 겹치는데 사실상


그들이 오랜만에 만나고싶어 대충 일을 하나 벌린 느낌이다. (밴애플렉:얘들아 그리운데 8년만에 다같이 모일까? 만나는김에 영화도 찍고)


이건 뭐 액션도 아니고 스릴러도아니고 코미디도 아니고 범죄 수사물도 아니고 형제애 얘기라기도 웃기고


정말 허접하다 각본가한테  각본료를 반납해라 라고 말하고 싶다. 나라면 조금더 우울하고 어두우며


누아르적인 느낌을 가득담은 소름끼치는 살벌한 영화로 만들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