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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는것과 받는것은 둘이 아닌 하나이다, 왜냐하면 타인에게 그대가 알고있는 것을 알려줌으로서 그대는 또한 새로운것을 알게되고 떠올릴수 있게되기 때문이다. 그건 마치 여러 칸이 연결되어 있는 기차와도 같다, 한 칸이 앞으로 나아가면 그것에 연결된 뒤의 칸이 새롭게 딸려오게 되는 것이다, 즉 주는것과 받는것은 일체이며 그것은 그대 스스로에게로 흘러들어와서 다른 사람들에게로 흘러나가는 일종의 지속적인 흐름과도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