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잠들기전에 생각해봤는데
"신이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가? 그렇다면 신은 전능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가? 그렇다면 신은 선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있고 의지도 있는가? 그렇다면 이 세상의 악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가?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는가? 그렇다면 왜 우리가 그를 신으로 불러야 하는가?"
에서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있고 의지도 있다 라면 악은 어디서 기인한것일까?라는 물음에는
에초에 악이란건 인간이 규정한 기준이잖음 그리고 괴테에 선언문에 의하면 악또한 선에 포함되는것이라고 이야기함
그러니까 내 생각은 과정은 악이지만 결과는 선이라는 거임
예시를 들면 전쟁이 있기 때문에 평화를 생각하는 거지 전쟁이 없다면 우린 평화에 대해서 생각할까
세상에 악이 있기때문에 우린 선을 생각하는거지 악이 없다면 우린 선에대해 생각하지 않았을거임
이와 마찬가지로 신은 선을 위한 악을 내비치면서 그와동시에 우리에게 선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주는것이고 그것때문에 에초에 "악" 이란건 존재하지도 않았다는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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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강호동 기껏생각했다는게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