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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것은 항상 타인과 자신의 격차를 벌리려고 한다, 즉 그것은 타인의 것을 빼앗아옴으로써 타인은 더욱 덜 가지게 하고 자신은 더욱 많이 가지게 하려는 것이다. 즉 그것은 타인을 자신보다 낮게 만들고 자신을 타인보다 높게 만들려는 것이다.


반면 주는것은 항상 타인과 자신의 격차를 없에 평등하게 만들려고 한다, 즉 그것은 타인에게 자신의 것을 줌으로써 타인과 자신 둘 다 동일하게 가지게 하려는 것이다, 즉 그것은 타인을 자신과 같은 높이까지 올리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타인에게 자신의 것을 주면 자신은 또한 새로운것을 얻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타인을 자신의 높이까지 올리면 또한 그로써 자신은 이전보다 더욱 높이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모래사장에 비유해서 살펴보면 받는것은 모래사장에서 타인의 모래를 빼앗아 오는것과도 같다, 따라서 타인의 모래는 그만큼 줄어들고 자신의 모래는 그만큼 늘어난다, 그렇지만 모래사장의 모래의 총량은 변하지 않고 동일한 것이다. 반면 주는것은 모래사장에 새로운 모래를 부어주는 것과도 같다. 따라서 타인들의 모래도 더욱 많아지며 동시에 자신의 모래 또한 더욱 더 많아지는 것이다. 즉 그것은 모래사장의 모래의 총량을 늘어나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