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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그대는 마치 눈과도 같다, 즉 진정한 그대는 그대가 바라보고 인식하는 대상들이 아니라 그것들을 바라보고 인식하고 자각하는 존재인 것이다. 왜냐하면 마치 눈이 자기 자신을 바라볼수 없듯이, 관찰자는 항상 자기 자신과 다른 대상들만을 바라볼수 있을 뿐 자기 자신을 바라볼수는 없기 때문이다, 즉 무엇가를 바라보는 관측자와 그 관측자에게 관찰되는 관측대상은 서로 다른 것이다. 


즉 그대의 몸 감정 생각 기억들은 그대가 아닌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대가 인식하고 관찰하는 대상들이기 때문이다. 즉 진정한 그대는 그대의 몸, 감정, 생각, 기억들을 자각하고 관찰하는 그것들과는 또다른 시점이자 관측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