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전후
존재의 존재이유
무에서 유가 왜 어떻게 창조되었나를 머리아프게 생각할필요가 없이
애초부터 이세상은 무한하기때문에 모든게 성립가능하지 않을까요
무와 유의 이유와 모순까지 전부다?
비슷한 분들은 봐왔지만
아직 저와 같은 생각을 한 철학자는 없는것같은데
제 생각이 어떤것같나요?
하이데거가 존재의 이유를 찾았던것같은데
존재의 이유를 알아야할 의미가 없는거죠
빅뱅과 우주는 계속 반복되는거구요
뭐 제가 잘몰라서 과학적인 설명은 불가능하지만
무한의 개념안에서 분명히 설명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전 제 생각이 맞다고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보시나요
무한하기 때문에 시작점을 정의할 수 없다?
흠.. 무한이라는 편리한 변수 하나를 도입해서, 모든 사고의 과정을 생략하려는 건가. 존재의 이유를 묻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건너뛰려는.. 꽤나 평면적인 발상이군. 그것은 사유가 아니라, 사유의 포기다.
개인적으로는 무한이라는 개념을 싫어한다고 일단 그래서 펼쳐질 내 견해에 대해서 먼저 밝히고 시작하는데 무한히 늘어나는 것도 무한히 줄어드는 것도 무한히 반복한다도 다 똑같이 무한의 개념을 쓰는데 성립이 다른 거 보면 애초에 무한의 개념도 솔직히 나는 오류라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인식하는게 전무 유한하다라고 가정을 한 뒤 그 유한에 속하지 않는 것을 무한이
라고 가정한 건데 그게 약간 세상에 있는 것들 중에 인간이 만들지 않은 것은 다 신이 만든 거다라는 논리에 비약 같은 느낌이 있어서 무한으로 가면 애매하고 무한이 아니라 그 생각을 말을 해봄 그 세상이 시작점이 없이 그냥 처음부터 완벽한 루프를 돌고 있는 거라면 아니면 루프가 아니더라도 어떤 형식으로 어떻게 가더라도 정보와 가능성은 절대로 증가될 수 없
@크트_ 고 결국 이미 일어났고 일어났었고 일어난 형태 그 자체로 그냥 계속 반복하는 것 내가 철학적으로 굳이 받아들이고 싶은 해석은 아님 철학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ㅇㅇ맞음 그어떤 유명한 철학자들도 생각하지 못한걸 너만이 생각해낸거임 자랑스러워 해도됌 ㅂ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