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으로 예를 들면 적은 격차가 나는 상황에서 말하는것은 이미 어느정도 도덕적이고 착한 사람들에게 도덕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반면 많은 격차가 나는 상황에서 말하는것은 도덕과 착하게 사는것에 대해 거의 관심이 없는 사람들, 심지어는 도덕을 거부하고 나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도덕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만약 어느정도 도덕적인 사람들에게 도덕에 대해 말하면 거의 저항을 받지 않을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도덕적여서 그것을 받아들일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동시에 그것을 통해서는 그들에게 아주 조금밖에 줄 수 없을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도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도덕적이지 않은 사람들에게 도덕에 대해 말하면 강한 저항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도덕적이지 않아서 그것을 받아들일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동시에 그것을 통해서는 그들에게 아주 많은 것들을 줄 수 있는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기존에 도덕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적은 격차가 나는 상황에서 말하면 저항을 거의 받지 않지만 또한 그들에게 아주 조금밖에 줄 수 없는것이다. 그리고 항상 무언가를 주는 만큼 새로운걸 받고 성장할수 있기에 그러한 말하기를 통해서는 아주 조금밖에 성장할수 없는것이다.
반면 많은 격차가 나는 상황에서 말하면 아주 많은 저항을 받지만 또한 그들에게 아주 많은것을 줄 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그렇기에 그러한 말하기를 통해서는 아주 많이 성장할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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