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같은 글 쓰거나 동의하는 애들은 그냥 철학으로 도피한 패배자로 밖에 안보임

자신이 가진 철학을 인생의 유일한 의미이자 가치라고 숭배하면서 다른 이들이 가진것들을 비난하고 있는데 얘넨 막상 걔네가 가진 걸 욕망한적은 있어도 가진적은 없어보임.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한 걸 무지성으로 욕하는거야 말로 가장 반철학적이고 멍청한 짓이라 생각함. 

꼭 해봐야 아느냐라고 할 수도 있는데 한번이라도 욕망하였다면 도망친게 맞고 욕망한적 없거나 고통을 끊어내기 위해 혹은 무의미한 욕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돌아섰다면 욕하고 비난 할 이유가 없음

그들을 욕하고 있다는거 자체가 그 곳에 미련이 있어서 그런거 외엔 이유를 모르겠음


 그리고 철학과 지능이 높은 상관관계를 주장하는데 이건 동의함

하지만 욕망을 이루는 힘도 지능과 큰 상관관계를 가짐

왜냐? 불확실하고 수 없이 변화하는  외부상황을 자신의 필요대로 통제 하는 일은 미래 예측과 대응을 해야함 이 능력은 철학적 사고에서 사용되는 추상화 능력이랑도 크게 관련 있음

만약 너네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상황들을 통제하며 우위를 점하긴 커녕 적응도 못했다면 (사회부적응자라면) 너넨 지능이 딸리는거임 (지능이 극단적으로 높으면 사회부적응자가 될 수 있지만 이 경우엔 위에 말했던 것과 비슷한 이유로 그들을 비난할 동기는 없어보임)

나도 사람들 npc, 원숭이, 저지능자처럼 보이는 경우 많음 그런데 그렇다 하더라도 짜증나거나 화난적은 없음 그냥 그런걸 어떡해

 내가 본 세계를 평생 그들은 볼 수 없음에 연민을 느끼거나 철학적 고민에서 고통을 느끼지 않음을 부러움 외엔 딱히 별 생각이 안들었음


위에 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도대체 걔네한테 화내는 이유가 뭐임?

반박이나 오류지적, 질문 환영함  

의미없는 개념해체는 자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