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두가지 자기 자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인간형의 자기 자신이다, 그것은 사람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에 해당한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관찰자로서의 자기 자신이다, 그것은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시점이다.
인간형의 자기 자신은 변화하고 달라지는 대상이다, 마치 어린아이였던 사람이 커서 어른이 되고, 동시에 그의 감정과 생각과 기억도 성장하고 달라지는 것처럼 말이다.
반면 관찰자로서의 자기 자신은 변화하거나 달라지지 않고 항상 동일하다. 어린아이였던 사람이 커서 어른이 되고, 그의 감정과 생각과 기억이 성장하고 달라지더라도 그는 계속해서 동일한 자기 자신인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진정한 자기 자신은 인간형의 자기 자신이 아니라 관찰자로서의 자기 자신이다, 즉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자기 자신이 아니며,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시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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