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마치 어떤 주제에 대한 지식을 알려면 그러한 주제에 대해 설명한 한가지 글, 혹은 한권의 책만이 아닌 여러 글과 책을 읽어봐야 하는것과도 같다.
왜냐하면 특정 주제와 지식에 대한 한가지 관점의 표현보다 서로 다른 관점의 여러 표현들을 읽어보면 더욱 그러한 주제와 지식을 잘 이해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특정 글 혹은 책은 전체의 모든 지식을 설명하는게 아니라 특정 부분의 지식만을 설명하기 때문이다, 즉 특정 글과 책에 있는 내용이 다른 글과 책에서는 없을수도 있는것이며 반대로 특정 책에 없는 내용이 다른 책에서는 있을수도 있는것이다, 즉 해당 주제에 대한 전체의 지식들을 알려면 해당 주제를 설명하는 하나의 글 혹은 책만이 아니라 여러 글과 책들을 읽어보아야 하는 것이다.
비트겐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