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항상 갈림길에 서있다, 한쪽 길은 지금까지와 동일한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며 변화하지 않는 길이다, 그리고 다른 한쪽 길은 지금까지와 다른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며 변화하고 성장하는 길이다. 즉 모든 사람은 항상 매 순간마다 현재의 삶의 방향과 방식을 동일하게 반복할수도 있지만, 또한 현재의 삶의 방향과 방식에서 변화하고 달라질수도 있는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자유의지의 본질이다, 자유의지는 단순히 세계가 기계처럼 정해진 법칙대로 움직인다는 세계관과 반대되게, 사람이 스스로의 의지로 어떤 행동들을 선택해서 할 수 있다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더욱더 나아가 사람이 항상 현재의 삶의 방식을 반복하는것만이 아니라 그러한 삶의 방향과 방식에서 벗어나 그것을 초월할수 있다는 것이다.
즉 비록 사람이 여러 행동들을 선택해서 할지라도 그저 현재의 삶의 방식과 방향을 계속해서 되풀이하고 반복하고 있다면 그는 진정으로 자유로운것이 아니다, 즉 진정한 자유는 현재의 삶의 방향과 방식에서 벗어나고 그것을 초월하여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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