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쉬운 철학책 추천좀 해주세요
철학 입문하고 싶은 고1인데
익명(211.36)
2025-07-30 13:33:00
추천 0
댓글 7
다른 게시글
-
싸이코패스가 철학을 한다면 굳이 범죄 저지를 이유 없음
[2]익명(anxious1657) | 2026-07-30 23:59:59추천 0 -
철학갤에 조현병인 사람만 좀 없어지면 진짜 좋을것같음
[6]익명(anxious1657) | 2026-07-30 23:59:59추천 0 -
동화책과 역사책
★'(ratio2796) | 2026-07-30 23:59:59추천 0 -
죄책감이란 감정은 본능에 불과함
익명(anxious1657) | 2026-07-30 23:59:59추천 0 -
좀 뻘글일수도 있는데 그냥 혼자 이것저것 생각해봤어요
[7]익명(175.118) | 2026-07-29 23:59:59추천 1 -
종교인들은 철학을 할 수 없다고봄
[73]익명(119.197) | 2026-07-29 23:59:59추천 1 -
왜 내 글 지워짐?
[1]익명(39.121) | 2026-07-29 23:59:59추천 0 -
인간은 되기 위하여 본다
익명(211.36) | 2026-07-28 23:59:59추천 0 -
그냥 소수 몇 명의 철학자만 파야한다면
[2]익명(14.58) | 2026-07-28 23:59:59추천 0 -
철학 대학원은 전공 가려서 받나요?
[2]익명(118.235) | 2026-07-28 23:59:59추천 0
마음에 드는 한 철학자를 고르고 그의 세상을 파고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 철학자의 세상이 체득되면 잘 읽혀지는 책들도 많을 거에요.
덕분에 다른 철학자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한 사람만 파다가, 그 사람에게 반박한 철학자를 만나면 평생 가치관의 혼란을 겪게 될 수도 있겠군요.
@철갤러1(211.176) 평생 혼란을 겪는다는 건 비약이고요. 적당한 혼란은 성장에 도움이 될 겁니다. 방법의 차이죠.
아무 철학자나 고르고 그 사람이 하는 모든 말을 의심없이 받아들이라고..? 그건 철학이 아니라 암기지 그럴거면 뭐하러 철학을 하냐
@ㅇㅇ 하하 의심없이 받아들이라는 말 한 적 없습니다.
@ㅇㅇ(121.146) 물론 방법의 차이겠지요. 어떤 방법은 지도를 보고 길을 찾아가는 것이고, 어떤 방법은 일단 정글에 들어가 길을 잃은 뒤 "이 혼란이 나를 성장시킬 것이다!" 라고 믿는 것이겠죠. 질문자님은 그저 안전하게 지도를 보고 싶었을 뿐인데, 어쩌다 보니 생존 훈련을 추천받게 된 셈이군요.
굳이 거장 생각 따라갈 거 없이 철학 유명난제를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