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한 철학자를 고르고 그의 세상을 파고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 철학자의 세상이 체득되면 잘 읽혀지는 책들도 많을 거에요.
익명(121.146)2025-07-30 15:32:00
답글
덕분에 다른 철학자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한 사람만 파다가, 그 사람에게 반박한 철학자를 만나면 평생 가치관의 혼란을 겪게 될 수도 있겠군요.
철갤러1(211.176)2025-07-30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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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갤러1(211.176)
평생 혼란을 겪는다는 건 비약이고요. 적당한 혼란은 성장에 도움이 될 겁니다. 방법의 차이죠.
익명(121.146)2025-07-30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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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철학자나 고르고 그 사람이 하는 모든 말을 의심없이 받아들이라고..? 그건 철학이 아니라 암기지 그럴거면 뭐하러 철학을 하냐
익명(anxious1657)2025-07-30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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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하하 의심없이 받아들이라는 말 한 적 없습니다.
익명(121.146)2025-07-30 1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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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1.146)
물론 방법의 차이겠지요. 어떤 방법은 지도를 보고 길을 찾아가는 것이고, 어떤 방법은 일단 정글에 들어가 길을 잃은 뒤 "이 혼란이 나를 성장시킬 것이다!" 라고 믿는 것이겠죠. 질문자님은 그저 안전하게 지도를 보고 싶었을 뿐인데, 어쩌다 보니 생존 훈련을 추천받게 된 셈이군요.
마음에 드는 한 철학자를 고르고 그의 세상을 파고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 철학자의 세상이 체득되면 잘 읽혀지는 책들도 많을 거에요.
덕분에 다른 철학자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한 사람만 파다가, 그 사람에게 반박한 철학자를 만나면 평생 가치관의 혼란을 겪게 될 수도 있겠군요.
@철갤러1(211.176) 평생 혼란을 겪는다는 건 비약이고요. 적당한 혼란은 성장에 도움이 될 겁니다. 방법의 차이죠.
아무 철학자나 고르고 그 사람이 하는 모든 말을 의심없이 받아들이라고..? 그건 철학이 아니라 암기지 그럴거면 뭐하러 철학을 하냐
@ㅇㅇ 하하 의심없이 받아들이라는 말 한 적 없습니다.
@ㅇㅇ(121.146) 물론 방법의 차이겠지요. 어떤 방법은 지도를 보고 길을 찾아가는 것이고, 어떤 방법은 일단 정글에 들어가 길을 잃은 뒤 "이 혼란이 나를 성장시킬 것이다!" 라고 믿는 것이겠죠. 질문자님은 그저 안전하게 지도를 보고 싶었을 뿐인데, 어쩌다 보니 생존 훈련을 추천받게 된 셈이군요.
굳이 거장 생각 따라갈 거 없이 철학 유명난제를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