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서에 대부분 적혀있는 이야기가 있다.
"노력을 해라" 이런 이야기가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
이들은 노력을 재능과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남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도덕적 우월감을 즐기려한다.

과연 노력은 누구나 할수 있고 신성한 것일까?
학교만 가봐도 누구는 10시간씩 공부하지만
어떤이는 1시간도 버거워한다.
누구는 매일 헬스장을 가지만 어떤 사람은
등록만 하고 돈이 나가지만 헬스장을 가지 않는다.

노력이 누구나 할 수 있는거면 왜 이런 다른 결과가 나올까?
왜냐하면 노력은 재능중에 하나일 뿐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기름진음식과 게으른 생활방식이 안좋다는것을 알지만 소수의 사람들만 건강한 음식과 생활방식으로 산다.

이건 그들이 노력을 해서 얻은게 아니라 태어날때부터
받게된 선천적인 능력일뿐이다. 근데 왜 노력은 신성시 될까?
그건바로 많은사람들이 재능과 노력이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연 다르다고 생각하는것인지 그래야만 하는것인지
그들만이 알것이다.

흥미로운점은 보통 재능을 뽐내는 자는 겸손하지 못하다는
비난을 받고 노력을 뽐내는 자는 많은 칭찬을 받는다.
둘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볼 때
매우 신기한 사회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