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입시에 치이는 중학생입니다.
중학교 1학년 당시에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들어서
( 이유는 모르겠는데 , 어느 순간부터 타인을 의식하다가 저 자신이 망가진 느낌입니다 )
문학책 몇 권 읽다가 , 우연히 영화들을 보게 되었어요
그 과정에서 학업적 성취를 향하던 관심이
저 자신 내면의 철학을 가꾸는 것으로 향하게 됐습니다
마음 같아선 서점에 가서 보고 싶은 책 읽고
학업은 내려두고 싶은데
이런 요지의 말을 부모님께 드려도 한 번 포기하면
다시 이상적인 라인을 노선으로 삼기란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냥 이 시점에 갈피를 꽃아두고
몇 년이건 정신적 수양을 하다가 끝마치고서
다시 학업에 몰두할까 하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
대통령 이재명 전기를 읽든가 전기가 있나 몰라 자서전은 있나 또, 시인이자 소설가이자 희곡작가인 장정일에 대해서 알아보기 소싯적에 제도권 밖에 있었던 사람들임 그 두 명은,
지금 그 쓴 것을 좀 더 확장해서 쓴 다음 그것을 이재명한테 보내 봐요 ^^ 그리고 장정일한테도 전해 봐요!!
@言他事食冷粥(183.100) 그분 팔장애아닌가요..?
그렇대지요 대통령이 소년공이었을 때 프레스에 다쳤다던가 하지요
장정일의 `삼중당문고'란 시는 유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