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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신은 사람의 형태로 상징된다, 그것은 자신의 가변성을 나타낸다, 즉 변하는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다. 사실 사람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매번 변화하고 달라지는 것이다.


반면 커다란 자신은 비어있는 원으로 상징된다, 그것은 자신의 불변성을 나타낸다, 즉 변하지 않는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다. 사실 사람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이 매번 변화하고 달라지더라도 자신은 항상 동일한 자기 자신인 것이다.


작은 자신과 커다란 자신은 마치 그릇속의 내용물과 그것을 담고있는 그릇과도 같다, 즉 그릇 속의 내용물만이 매번 달라질뿐 그것을 담고있는 그릇은 달라지지 않고 항상 동일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