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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꽤나 유명했던 짤이다. "양심은 곧 지능 문제다"

사실 나도 예전부터 어렴풋이 느끼고 있던 부분이라 더 깊게 파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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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 실제로 지능과 도덕성은 정비례함

핵심은,


1. 단순히 나한테 뭐가 이득인지를 초월해서 보편적이고 복잡한 도덕 원리를 이해할려면 전두엽 발달이 필수 --> 추상적 사고가 잘 되야함

2. IQ가 높을수록 규칙을 준수하고 친사회적 행동을 보임. 당연히 범죄율도 낮고.
또한 언어적 지능이 높을수록 도덕적 딜레마를 잘 풀어나감

3.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항상 장기적 이익을 고려한다. 예를 들어 고지능자 들은 본인이 아무리 배가 고파도 옆 사람 음식을 안 훔쳐 먹음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역지사지가 되기도 하고 (타인의 관점에서 시뮬레이션이 돌아간다는 것임)

더 중요한건 지금 내가 이렇게 비도덕적으로 행동함으로서 개인간의 신뢰가 깨지고 아무때나 절도를 해도 되는 문화가 퍼지게 되면
결국 그 사회는 망조가 들게 된다는 계산값 까지 딱 나오는 것임. 만약 후손을 낳고 싶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내 자식한테도

좋은 세상을 물려주고 싶겠지 치안 막장이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사회를 물려주고 싶지 않을 것임

즉, 본인의 작은 행동이 생각보다 큰 파급 효과를 불러올수도 있다는 나비효과 까지 예측이 되는거지

실제로 경제학에서 가르치는 게임 이론에 따르면
구성원들 간 협력이 잘되고 신뢰도가 높고 도덕 규범을 잘 지키는 집단이 번영하고 그 반대 집단은 붕괴로 이어짐

4. 물론 나는 단기적이고 사적인 이익만 최대한 땡기고 자식도 안남기고 이 세상에서 사라지겠다는 인간이 있다면
그 인간 입장에선 안걸리는 선에서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나름 좋은 전략일수도 있다 (도덕성을 떠나서 생각해보면)

장기적인 파급효과 까지 고려 안하고 공감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런 소시오패스 부류들은 설득도 되지 않음
암세포 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에 그냥 없애버려야 함. 그러는 수 밖에 없음.

다행인건 저런 인간들이 은근히 소수거든
대다수는 그래도 일말의 양심이 있고 역지사지를 할 줄 알고 후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음

그러니까 싸워서 이기면 되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