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이야기들에서 항상 최고의 보물이 들어있다고 여겨지는 상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고 비어있다.
또한 최고의 지혜가 그려져 있다고 여겨지는 그림은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고 비어있다.
즉 최고의 보물은 결국 진정한 자기 자신이며, 최고의 지혜도 결국 진정한 자기 자신에 대한 앎인 것이다.
즉 그것은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즉 형태가 있는 유형의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즉 그것은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바라보는 관찰자이자 시점으로서의 진정한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다, 즉 형태가 없는 무형의 진정한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다.
비어 있으면 다 자기하고 관계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