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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첫번째는 세계에 대한 앎이다, 그것은 외적인 세상의 여러 대상들에 대한 앎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자신에 대한 앎이다.


그리고 그중 두번째의 자신에 대한 앎은 다시 두가지 종류로 나뉘게 된다.


첫번째는 형태가 있는 유형의 자신에 대한 앎이다, 즉 그것은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에 대한 앎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형태가 없는 무형의 자신에 대한 앎이다, 즉 그것은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바라보는 관찰자이자 시점으로서의 진정한 자기 자신에 대한 앎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