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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죽음을 두려워 하면서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자아와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가지고 삶을 살아간다, "나는 왜 살아가는가?" "세계는 어떻게 생겨나게 된 것인가?" 등등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의문과 함께 사람들은 마음속 깊은곳에서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결핍감과 공허함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아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자기 자신을 깨달아야 한다.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사실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자기 자신이 아니다. 진정한 자기 자신은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시점인 것이다.


항상 무언가가 관찰되고 인식된다면, 그것을 관찰하고 인식하는 또다른 존재가 있는것이다. 그리고 사람은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인식하고 느끼고 관찰할수 있다, 즉 그것들을 바라보고 관찰하는 그것들과는 다른 또다른 존재가 있는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관찰자가 바로 진정한 자기 자신인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진정한 자기 자신을 자각하게 된다면 더이상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몸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즉 자신의 몸이 죽는것일뿐 진정한 자기 자신은 죽지 않는다는걸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렇게 진정한 자기 자신을 자각하게 된다면 자아와 세계에 대한 근원적인 의문 역시 해결될 것이다, 그리하여 더이상 깊은 결핍감과 공허감 속에서 삶을 살아가지 않고, 항상 깊고 근원적인 충만감 속에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