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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카메라는 자신과 다른 외부의 풍경 혹은 대상들만을 사진으로 찍을수 있는것이다. 즉 카메라로 카메라 자기 자신의 사진을 찍을수는 없는것이다. 


즉 항상 무언가를 관찰하는 관측자는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대상들만을 관찰할수 있을뿐이다, 즉 관찰자가 자기 자신을 관찰하고 바라볼수는 없는것이다. 


즉 항상 관찰되는 대상들과 그것들을 바라보고 관측하는 관찰자는 서로 다른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것들은 결국 관찰자에게 관측되는 대상들에 불과하다, 즉 그것들은 자기 자신이 아닌것이다, 즉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시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