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ef9e36ebd518986abce8954483756914



거짓된 철학은 마치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에 끊임없이 얼룩을 칠하는 것과도 같다. 즉 그것은 항상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필터들을 덧씌우는 것이다.


반면 진정한 철학은 마치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의 얼룩을 닦아서 청소하는 것과도 같다. 즉 그것은 기존에 세상을 바라보던 관점과 필터들을 모두 없에고 제거하는 것이다.


철학은 지혜를 얻는 방법을 나타낸다, 그리고 지혜는 사실 세상을 특정한 필터와 관점을 통해 바라보는 상태가 아니다. 반대로 지혜는 기존에 세상을 바라보던 모든 필터와 관점에서 벗어나서 세상을 순수하고 투명하게 바라보는 상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