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자신의 근원과의 단절로 인해 발생하는 깊고 본질적인 결핍감과 공허감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따라서 사람들은 철학을 통해 그러한 근원과의 연결을 다시 회복하여 깊고 본질적인 충만감을 느끼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근본적인 구조와 근원을 밝히고자 하는 물리학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근원과의 단절로 인한 본질적인 결핍감과 공허감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즉 사람들은 물리학을 통해 세상의 근본적인 구조와 근원을 밝혀냄으로서 그러한 근원과의 연결을 다시 회복하여 깊고 본질적인 충만감을 느끼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근원과의 연결을 다시 회복하여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충만감과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진정한 자기 자신을 깨달아야 한다, 즉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자기 자신이 아니며,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시점이자 관찰자라는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