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가 사회주의 개념을 내놓았지

고대로부터 생산성이 낮을때엔 서로 투쟁을 했지

철기를 만들어 주인과 노예개념이 생기고 생산성이 높아져

농작을 해서 주인과 농노개념이 생기고 생산성이 높아져

공장을 만들어 주인과 노동자가 생기고 생산성이 높아져

무슨 사회가 될까?

어떤 사회를 살던 생산성이 높아지면 변화가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여기까지는 동의한다.


마르크스는 결국 사회는 공산주의가 된다고 했다. 왜?

그것은 현대의 자본주의 사회자체가 모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기꾼도 급이있다 하수는 원한을 갖게 사기를 칫다.

중수는 원한을 안갖게 사기를친다.

고수는 당한지도 모르게 사기를친다.


나한테 30 만원이 있다 치자

붕어빵 기계, 사람을 고용해 60 만원을 번다. 

내일은 30만원을 또 투자해 120 만원을 번다

그 다음날은 240.. 480..

그런데 이 구조를 봐라 결국 주인은 돈만벌고 노동자는 30 만원도 못버는 구조다.


이처럼 현대사회를 복잡하게 만들어놔서 우리는 사기를 당한줄도 모르는 것이다. 이것이 자본주의의 문제이고 마르크스는 결국 생산의 원인이되는 공장(붕어빵기계)이 국가의 소유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마르크스에게도 문제는 있다.

공리주의의 문제점.

1. 사회의 이익이 개인의 이익과 일치한다고 본것이다.

예를들어 김정은이 국가의 주인이지만 실상 북한주민들은 거지이다. 또한 개인이 부자가 된다고 한들 그 사람이 강제로 국가에 평등을 위해서 모든것을 희생할 확룰은?


2. 스티븐잡스나 여러분이 평등하게 살아야한다. 이건좋지?

 지하철거지와 여러분이 평등하게 살아야한다. 이건 어때?


3. 최대다수의 쾌락이 원칙이라면. 강제로 한사람을 납치해서 5명에게 이식수술을 한다면 한사람의 희생은 옳은것인가?

트롤리 딜레마도 있고. 자본주의의 모순을 이해한다고 한들 공산, 공리주의는 더 옳은 방향이 맞나?


4. 현실적으로 모든것이 모순이 된다

스마트폰 100만원짜리 사고싶어도 "그 돈이면 아프리카 주민 10000명은 먹여살리는데?" 와 같은 논리면 그 누구도 행복해서는 안된다.


 

결국 내가 왜 이런 사회주의적인 이야기를 하느냐


어쨋든 우리는 자본주의에 살고있고 개인의 이익에 맞게 살고있다. 보이지않는 손에 의하여 균형을 잡아갈것이고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근데 이런 보이지않는 자본주의 구조에서 우리끼리 싸우는 이용만 당하는거다. 영끌 vs 폭락 이런구도를 만들면

결국 기득권들은 불구경이나 하고

돈 없는 애들끼리 나는 연봉이 8천이니

재산이 30억이니 50억이니 파이트를 하고있는 꼴이다. 웃기지

진짜 1조를 가진 애들은 빛나는 인생을 즐기고 있는데,

마치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인권을 주장하며 욕이란 욕은 다먹고

기득권층만 돈을 챙긴거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무관심하라고? 이건 아니지만.. 

스스로 가치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눈을 만들길 바란다.


상대가 돈이 많으면 쟤는 집안이 잘살아서, 쟤는 영끌해서, 우리 집은 가난해서 등 변명으로 남을 깎아내릴 필요가 없다.

우리는 복잡한 사회구조에서 사기를 당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니체가 말했다 . '신은 죽었다'고. 종교에 대한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니체는 사람들이 좋은가치를 잊었기때문에 사람들이 고통받는다고 한다.

예를들어 자신감 넘치고 돈이 많은건 원래 좋은 가치인데

사회적 약자들이 쟤는 건방지고 재수없고 문제있는 얘야 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중세시대에 종교적인가치가 철학과 엮이면서 가치에 대한 불일치가 생겨서 '신은 죽었다' 라고 한것이다.

종교가 없어져야 우리는 그때서야 진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거겠지.

우리도 나만의 도덕적 시선에서 남들을 판단하는거 아닐까?



소크라테스도 그랬지 '너 자신을 알라' 이는 지식적인 말이 아니다. '검토되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는 뜻이다.


여러분들도 이제는 복잡한 사회에서 스스로를 불태우며 쓸데없는 싸움만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적어도 남들의 결과만 보지않고 그것을 얻기위해 어떤것을 잃고 어떤노력을 했는지 정확하고 순수한 판단을 할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