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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최고로 순수하고 투명한것은 결국 모든 세상을 담고 있는 비어있는 공간이다. 


세상의 형태가 있는 모든 대상들은, 마치 투명한 물과 수정처럼 그것이 아무리 순수하고 투명하다고 한들, 결국 비어있는 공간의 순수함과 투명함에는 이를수 없는 것이다.


세상에서 최고로 영원한 것은 결국 온 세상을 담고 있는 비어있는 공간이다.  


세상의 형태가 있는 모든 대상들은, 마치 거대한 도시와 건축물처럼 그것이 아무리 거대하고 웅장하다고 한들 결국 시간이 지나면 풍화되어 사라지게 되며, 따라서 비어있는 공간의 영원함에는 이를수 없는것이다.


세상에서 최고로 가치있고 고귀한 것은 바로 모든 세상을 담고 있는 비어있는 공간이다.


세상의 형태가 있는 모든 대상들은, 수많은 돈과 비싼 물건처럼 아무리 그것이 가치있고 고귀하다고 한들, 결국 비어있는 공간의 고귀함에는 이를수 없는것이다.


세상에서 최고로 아름답고 완벽한것은 결국 모든 세상을 담고있는 비어있는 공간이다.


세상의 형태가 있는 모든 대상들은, 수많은 아름다운 그림과 조각품처럼 아무리 그것이 아름답고 완벽하다고 한들, 결국 비어있는 공간의 아름다움과 완벽함에는 이를수 없는것이다.


세상에서 최고로 풍요로운 것은 결국 모든 세상을 담고있는 비어있는 공간이다.


세상의 형태가 있는 모든 대상들은, 수많은 곡식과 음식처럼 아무리 그것이 풍요롭다고 한들, 결국 비어있는 공간의 풍요로움에는 이를수 없는것이다.


세상의 최고의 지혜는 결국 모든 세상을 담고있는 비어있는 공간이다.


세상의 형태가 있는 모든 대상들은, 수많은 글과 책들처럼 아무리 그것이 지혜롭다고 한들, 결국 비어있는 공간의 지혜에는 이를수 없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