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떻게 보면 진짜 유치한 세계관의 게임인데
말로 설명할 순 없지만 나름 한번 시작하면 놓을 수 없는
계속 생각나는 무언가 감성적인 측면이 뚜렷해서
오랫동안 흥행하는게 아닐까 싶은 게임중 하나
굉장히 서양 문화적인 측면이 강해서 동양인 감각으로는
조금 번거롭고 지나친 요소들이 있는데 물론 그것을
무시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는 것 자체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그냥 넘어갈 수 있어 좋았다. 스포일러일 수 도 있는데
맨 마지막 부분에 엄청난 컷신이 이어지는데 딱 끝나는
지점에 컨트롤러에 진동이 온다 그런데 그 컷신을 볼 동안
컨트롤러를 잡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헛웃음이 나왔다.
이 게임은 그냥 나오면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인것은 확실하다
앞서 말 했듯 개성하나는 출중하기 때문에
그러나 발전또한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스쳐가는 게임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