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 인간의 삶의 목적은 행복추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행복은 무엇일까 고민해봤습니다 

행복이란 + 이고 

열반같은 평온함이란 0

갈망으로 인한 고통은 -로 봤습니다 


과거 저는 음식과 소설 같은 외부 대상에서 행복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외적 행복은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음식에 경우 비건을 실천하며 행복을 상실했고 이로 인해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소설의 경우 연재 주기등으로 인해 기다림에 고통과 창작물이기에

끝없이 추구가 불가능하다는 한계를 느꼈고

이 또한 고통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죽기전까지 추구가 불가능하고 상실 가능성이 크고 그 상실이 고통을 유발하는 외적 행복은 제 행복이 될수 없다고 여겻죠

그래서 저는 외부 요인에 의존하지 않는 내적 행복을 추구하기로 결정했으며, 그 기준을 다음과 같이 설정했습니다.

내적 행복의 기준

영속성: 죽기 전까지 계속해서 추구가 가능할 것 

상실 불가능성: 상실 불가능성과 상실했을때 고통 발생 가능성이 없을 것 이 기준을 충족하는 활동을 찾기 위해 저는 극단적으로 식물인간이 되어 오직 의식만 존재해도 행복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일까? 를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철학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철학은 오직 의식만으로 탐구가 가능하며 외부 도구나 육체적 수행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의식이 존재하는 한 영속적으로 추구가 가능하고, 상실 불가능합니다 

철학을 행복이라고 보는 이유는 의심하지 않던 상식들에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통찰이나 깨달음을 얻는 과정 자체에서 지적인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에 철학적 사유를 +적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순수 사유에 의존하는 다른 학문도 가능하겠지만 저에게는 

철학이 가장 재밌고 행복한것같아서 철학이 행복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제 저의 행복추구에 맞는 수단은 철학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