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친하게 지냈던 어떤 애가 내가 왕따 당하니까 갑자기 날 괴롭히거나 함부로 막대하고 무시했음

이때 내 감정은 원한 복수심 증오심은 있었는데 배신감 서운합 섭섭함은 없었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인간 자체에 대한 기대감도 없었고

저애가 저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난 좀 알았음

자기도 당하고 싶지 않고 내가 자기랑 계속

친하면 자기 입지가 불리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