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연애를 소재로 하는 로맨틱 코미디는 흔한 장르이지만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성우들의 연기와
잘 짜여진 살짝 막장느낌의 스토리가 계속 시청욕구를 자극했다
사실 대놓고 뜯어보면 별거없는 이야기임에도
인물들의 개성이나 비주얼적인 측면또한 충분히 매력적이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효과가 아닐까 싶다.
일본 애니매이션으로써 시즌4라고 한다면 내가 알기로 굉장히
성공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는데 매번 보면서도 애매한 지점에서
이야기를 끊어버리기 때문에 살짝 짜증이나면서도
결국은 또 찾게되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만화라고 단언할 수 있는
굉장히 오묘한 만화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