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세속적으로 살았다는 관점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엔
그가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산 건 아닌 거 같음
내 생각은 이렇다
그는 길을 잃고 방황하는 양극단에 있는 사람들
곧 너무 이상적인 사람과 너무 세속적인 사람들에게
[어떻게 "세속적으로" "잘" 살아갈 것인가]
하는 그러한 중용을 밝히기 위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그는 그토록 철학에 헌신하는 삶을 살았던 것이라고
그렇다면 결국 우리가 철학을 하는 목적은
철학자 칸트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세속적으로 잘 사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세속적으로 잘살면서 철학을 해야지 반대면 병신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