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철학 근거와 논리가 탄탄해서 함부로 무시 못하는데? 불교 안 믿는 사람도 불경을 종교가 아닌 학문적으로도 인정해 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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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불경도 신들이 하늘 날아다니고 도술 부리는거 많던데 왜 종교가 아니라고 함
철갤러1(221.148)2026-01-02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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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기독교에나 있고 부처는 지극히 현실주의자라 애초에 그런 건 취급 안 함 - dc App
익명(116.46)2026-01-02 2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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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6.46)
불경 읽어보셈 신들이 하늘 붕붕 날아다니고 초능력 부리고 부처님 아라한들도 신통력 부리고 몸을 줄여서 바늘구멍 같은데 통과 하고 그럼. 기독교하고 똑같음
철갤러1(221.148)2026-01-02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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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갤러1(221.148)
불경에 그런 건 없음 그건 불경이 아니고 후대에 다른 사람이 불경을 친애하는 의미에서 자기 이름으로 판타지를 낸 것임 - dc App
익명(116.46)2026-01-02 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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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6.46)
시기적으로 제일 앞선 아함경부터 비현실적인 신통 초능력 이야기 많음
철갤러1(221.148)2026-01-02 2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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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갤러1(221.148)
혹시 아함경 초능력 구절 하나 읊어줄 수 있음? - dc App
익명(116.46)2026-01-02 2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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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6.46)
세존께서는 그 말을 들었으나 평상 때와 같이 성으로 들어갔다.
때에 그 사나운 코끼리는 멀리서 세존께서 오시는 것을 보고 불꽃처럼 성이 나서 여래님께 달려와 해치려 하였다. 그러나 세존께서는 코끼리가 오는 것을 보고 곧 다음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코끼리야, 이 용을 해치지 말라
용과 코끼리는 나타나기 어렵나니
너는 이 용을 해치지 않으므로
저 좋은 곳에 나게 되리라.
그 코끼리는 여래님의 이 게송을 듣고 곧 앞으로 나아 와 꿇어앉아 여래님 발을 핥았다. 그리고 허물을 뉘우치고 마음이 편치 않아, 곧 목숨을 마치고 三十三천에 태어났다.
철갤러1(221.148)2026-01-02 2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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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6.46)
조금 검색해봄. 증일아함경이라고 함.
철갤러1(221.148)2026-01-02 2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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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갤러1(221.148)
그 때에 왕태자는 데바닷타의 신통이 이렇듯 한 것을 보고 곧 때를 따라 공양하고 그 필요한 것들에 모두 이바지하였다. 태자는 다시 생각하였다. ‘데바닷타의 신통은 참으로 따르기 어렵다.’
때에 데바닷타는 다시 제 얼굴을 숨기고 어린애 몸으로 화해 태자 무릎 위에 앉았다. 여러 궁녀들은 각기 말하였다.
“이것이 어떤 사람인가, 하늘인가.”
그 말을 마치기 전에 그는 다시 몸을 변해 본래 몸이 되었다.
불경도 신들이 하늘 날아다니고 도술 부리는거 많던데 왜 종교가 아니라고 함
그런 건 기독교에나 있고 부처는 지극히 현실주의자라 애초에 그런 건 취급 안 함 - dc App
@ㅇㅇ(116.46) 불경 읽어보셈 신들이 하늘 붕붕 날아다니고 초능력 부리고 부처님 아라한들도 신통력 부리고 몸을 줄여서 바늘구멍 같은데 통과 하고 그럼. 기독교하고 똑같음
@철갤러1(221.148) 불경에 그런 건 없음 그건 불경이 아니고 후대에 다른 사람이 불경을 친애하는 의미에서 자기 이름으로 판타지를 낸 것임 - dc App
@ㅇㅇ(116.46) 시기적으로 제일 앞선 아함경부터 비현실적인 신통 초능력 이야기 많음
@철갤러1(221.148) 혹시 아함경 초능력 구절 하나 읊어줄 수 있음? - dc App
@ㅇㅇ(116.46) 세존께서는 그 말을 들었으나 평상 때와 같이 성으로 들어갔다. 때에 그 사나운 코끼리는 멀리서 세존께서 오시는 것을 보고 불꽃처럼 성이 나서 여래님께 달려와 해치려 하였다. 그러나 세존께서는 코끼리가 오는 것을 보고 곧 다음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코끼리야, 이 용을 해치지 말라 용과 코끼리는 나타나기 어렵나니 너는 이 용을 해치지 않으므로 저 좋은 곳에 나게 되리라. 그 코끼리는 여래님의 이 게송을 듣고 곧 앞으로 나아 와 꿇어앉아 여래님 발을 핥았다. 그리고 허물을 뉘우치고 마음이 편치 않아, 곧 목숨을 마치고 三十三천에 태어났다.
@ㅇㅇ(116.46) 조금 검색해봄. 증일아함경이라고 함.
@철갤러1(221.148) 그 때에 왕태자는 데바닷타의 신통이 이렇듯 한 것을 보고 곧 때를 따라 공양하고 그 필요한 것들에 모두 이바지하였다. 태자는 다시 생각하였다. ‘데바닷타의 신통은 참으로 따르기 어렵다.’ 때에 데바닷타는 다시 제 얼굴을 숨기고 어린애 몸으로 화해 태자 무릎 위에 앉았다. 여러 궁녀들은 각기 말하였다. “이것이 어떤 사람인가, 하늘인가.” 그 말을 마치기 전에 그는 다시 몸을 변해 본래 몸이 되었다.
@ㅇㅇ(116.46) 일단 불교 좋아한다니 아함경 정도는 직접 읽어보는 것도 좋은 일일듯
@철갤러1(221.148) 그렇구만 불경도 종교에 지나지 않구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