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그런 확신은 위험하다. 자신의 명민함마저 해결할 수 없었던 오류에 대해 분노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결국엔 그런 확신이 있어도 오류를 본다면 부정당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파괴하는 결과를 불러온다. 때문에 인간은 오류를 마주하는 한 부정당할 수 없을 정도의 확신을 갖기란 불가능하다고 본다.
대수확(agreed9416)2026-01-03 09:44:00
믿음이란건 함부로 만들면 안됨 그것 자체가 그때부터 그 사람을 지탱하기 때문에 - dc App
익명(1.247)2026-01-03 12:09:00
답글
굳. 나는 추가적으로, 믿음과 편견을 구분하고 각각을 정의해서 믿음이라는 단어의 해상도를 높이고 싶음. 즉, 믿음은 그 자체로 비판(운동/규범)적인 성격이라는 것. 그래서 "믿음이란 건 함부로 만들면 (…)"에서의 '믿음'을 '편견'으로 바꾸고 싶음. 이렇게 보면, 편견이 아닌 믿음을 가지는 건 좋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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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면에 부정 당할 수 없을 정도의 확신을 갖고 있는데... - dc App
자신에 대한 그런 확신은 위험하다. 자신의 명민함마저 해결할 수 없었던 오류에 대해 분노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결국엔 그런 확신이 있어도 오류를 본다면 부정당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파괴하는 결과를 불러온다. 때문에 인간은 오류를 마주하는 한 부정당할 수 없을 정도의 확신을 갖기란 불가능하다고 본다.
믿음이란건 함부로 만들면 안됨 그것 자체가 그때부터 그 사람을 지탱하기 때문에 - dc App
굳. 나는 추가적으로, 믿음과 편견을 구분하고 각각을 정의해서 믿음이라는 단어의 해상도를 높이고 싶음. 즉, 믿음은 그 자체로 비판(운동/규범)적인 성격이라는 것. 그래서 "믿음이란 건 함부로 만들면 (…)"에서의 '믿음'을 '편견'으로 바꾸고 싶음. 이렇게 보면, 편견이 아닌 믿음을 가지는 건 좋다고 봄.
결론: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자. (긍정)
아무튼 굳굳. 그런 생각의 시도 좋다. 그야말로 철학을 했음. 굳.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