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뭔가 재능이 요구되는 부분이 훨씬 많아서 흉내내는 것만으로는 너무 어설픈게 티가 많이 나는 듯
시나 소설은 흉내도 못 내겠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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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어제 함 아주 짧은 철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봤는데, 문장 하나하나에 철학과 동시에 문학적인 표현/감성을 담으니까 머리 터질 거 같더라. 니체가 왜 미쳐버렸는지 알 거 같음. 이게 엄청 몰입/집중돼서 에너지 소모가 극심한 거 같음, 말하자면 너무 감성적이게 되어버려서 강렬한 태양을 맨눈으로 직관하는 느낌이 듦.
대수확(agreed9416)2026-01-07 23:19:00
답글
그리고 그런 점을 미루어 봤을 때, 시가 종나 재능타는 어려운 거였구나 생각이 들더라. 엄청난 집중이 들어가야 시적인 문장이 하나 완성되는 거 같음.
대수확(agreed9416)2026-01-07 23:22:00
답글
@대수확
동감... 여러개의 문장과 문단에 내 생각과 동시에 내 감정까지 담아낸다는게 진짜 어려운 것 같음. 또 문학 잘하는 사람들의 작품을 보면 뭔가 그 속에서 우러나오는 알 수 없는 예술적인 기류가 있는 것 같은데, 난 그게 재능이라고 생각함.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음에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자신이 느끼고 떠오르는걸 심미성까지 담아 표현한다는게 진짜 대단한듯. - dc App
익명(1.247)2026-01-08 00:43:00
답글
@ㅇㅇ(1.247)
https://m.dcinside.com/board/philosophy/589464
난
이 글을 처음 딱 보고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아, 이 짧은 글에는 꽤 오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갔겠구나."는 생각이 들었음. 님도 시적인 저 글을 쓰면서 아마도 느꼈을 듯, 머리를 쥐어 짜는 느낌.
그리고 아이피 얘기라면 가끔식 바뀌는 것 같더군, dc app 딱지하고 고유의 문장 스타일로 대충 동일 인물이라는 걸 짐작하고 있었음.
대수확(agreed9416)2026-01-08 00:55:00
답글
@ㅇㅇ(1.247)
암튼 ㅂ2. 이 시간이 되면 글쓴이도 피곤한 거 같군.
대수확(agreed9416)2026-01-08 01:02:00
답글
@대수확
내 문장 스타일과 피곤한 시간까지 알고 있다니 ㄷㄷ 신기하군 - dc App
익명(1.247)2026-01-08 07:41:00
문학은 흉내... 내는 것도 맞지만 더 중요한 건 삘이 와야 함 흉내 내는 건 문체 같은 건데 그 내용은 자기 거로 채워야 하니까 내용을 흉내내면 표절임 - dc App
들여다보다(profile0309)2026-01-07 23:38:00
답글
그니까 그 흉내가 이 사람이 쓴 것처럼 써보겠다 이게 아니라 나도 사랑 이야기를 써보겠다 이런걸 말한거였음 - dc App
익명(1.247)2026-01-08 00:45:00
답글
그리고 사실 이 글 님 작품 보고 쓴 글이엇습니다 - dc App
익명(1.247)2026-01-08 00:46:00
답글
익명(1.247)2026-01-08 00:46:00
답글
@ㅇㅇ(1.247)
아하 같은 주제로 적어보겠다는거... 지금 생각은 철학은 같은 주제에 대해 답이 수렴되지만 문학은 하나하나가 차별을 두며 발산하는 것 같아 - dc App
어제 함 아주 짧은 철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봤는데, 문장 하나하나에 철학과 동시에 문학적인 표현/감성을 담으니까 머리 터질 거 같더라. 니체가 왜 미쳐버렸는지 알 거 같음. 이게 엄청 몰입/집중돼서 에너지 소모가 극심한 거 같음, 말하자면 너무 감성적이게 되어버려서 강렬한 태양을 맨눈으로 직관하는 느낌이 듦.
그리고 그런 점을 미루어 봤을 때, 시가 종나 재능타는 어려운 거였구나 생각이 들더라. 엄청난 집중이 들어가야 시적인 문장이 하나 완성되는 거 같음.
@대수확 동감... 여러개의 문장과 문단에 내 생각과 동시에 내 감정까지 담아낸다는게 진짜 어려운 것 같음. 또 문학 잘하는 사람들의 작품을 보면 뭔가 그 속에서 우러나오는 알 수 없는 예술적인 기류가 있는 것 같은데, 난 그게 재능이라고 생각함.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음에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자신이 느끼고 떠오르는걸 심미성까지 담아 표현한다는게 진짜 대단한듯. - dc App
@ㅇㅇ(1.247) https://m.dcinside.com/board/philosophy/589464 난 이 글을 처음 딱 보고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아, 이 짧은 글에는 꽤 오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갔겠구나."는 생각이 들었음. 님도 시적인 저 글을 쓰면서 아마도 느꼈을 듯, 머리를 쥐어 짜는 느낌. 그리고 아이피 얘기라면 가끔식 바뀌는 것 같더군, dc app 딱지하고 고유의 문장 스타일로 대충 동일 인물이라는 걸 짐작하고 있었음.
@ㅇㅇ(1.247) 암튼 ㅂ2. 이 시간이 되면 글쓴이도 피곤한 거 같군.
@대수확 내 문장 스타일과 피곤한 시간까지 알고 있다니 ㄷㄷ 신기하군 - dc App
문학은 흉내... 내는 것도 맞지만 더 중요한 건 삘이 와야 함 흉내 내는 건 문체 같은 건데 그 내용은 자기 거로 채워야 하니까 내용을 흉내내면 표절임 - dc App
그니까 그 흉내가 이 사람이 쓴 것처럼 써보겠다 이게 아니라 나도 사랑 이야기를 써보겠다 이런걸 말한거였음 - dc App
그리고 사실 이 글 님 작품 보고 쓴 글이엇습니다 - dc App
@ㅇㅇ(1.247) 아하 같은 주제로 적어보겠다는거... 지금 생각은 철학은 같은 주제에 대해 답이 수렴되지만 문학은 하나하나가 차별을 두며 발산하는 것 같아 - dc App
@ㅇㅇ(1.247) 제 작품을 읽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dc App
이거 왜 아이피가 223.39지 내가 쓴글인디 - dc App
아이피 변하기도 하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