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철학을 할때 과학을 이용해서 하면 훨씬 쉬운접근이 가능하지 않나 싶거든?


그리고 본인들도 사실은 어느정도는 철학을 할때 이미 과학적 배경을 어느정도 이용하고 있어


철학을 하는사람들도 지동설을 믿지 천동설을 믿는게 아닐거임


근데 왠진 모르겠는데 자꾸 순수한 관념쪽으로 가는거 같단거지


선험적이라는 말도 분명 과학으로 번역이 가능할거임


표상이라는말도 아마 그럴거고


깨달음도 과학으로 번역되는 부분이 있을거고


선험적,표상,깨달음 등등이란 말들이 만들어질 시기는


지금처럼 과학이라는 관측도구가 발달하지 못해서


생각을 밀다보니 이런식의 구조일거란게 추측이 가능해진다


뭐 그런방식이지 않을까 싶은데


왜 과학이 발달한 현대에서도 여전히 그런 철학적 단어를 쓰고


이 단어들이 철학적 순수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처럼 보이게끔


철학적 단어들을 사용하고있냔거지




음...혹시 너희는 이런걸 이미 다 하고있고 다만 갤러리의 공간적 특성상 이런부분들을 걷어내고 철학적인 부분만 남긴거니?


도통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