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하리만치 널 변호하려는 듯한 문구가 자주보여
예를들면,
"어린시절 사랑받지 못한 사람들이 성인이 되었을때의, 사랑법" 같은.
하지만 난 너의 유년시절조차 끌어안고싶어서 이해할만큼 했고, 줄만큼 줬다고 생각해.
니가 어떠한 유년시절을 보냈는지 정확히 알진 못하겠지만
나따위가 너의 유년시절조차 품으려했던것조차 이젠 오만했다 라는 생각이들고,
나를 애정을 구걸하던 위치로 내려다보던 너의 그 시선을 난 잊지않아.
나는 구해주는 사람의 위치에 서고 싶었고,
너는 그걸 정확히 알아보고 날 내려다봤지.
사랑을 준 게 아니라,
나 스스로를 위치를 낮춰 바쳤다는걸 지금은 너무 늦게 알아버린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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