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데이터 쪼가리라 눈 앞에 보이는 꽃은 영원하지 않고 관측을 벗어나면 데이터화됨


데이터 쪼가리라는 걸 아는데...


그래도 꽃이 눈 앞에 있을 땐 진짜 같고 실감나잖아?


신이 현실 온라인을 너무 실감나게 만들어서 사람은 고통이나 기쁨, 슬픔 다 존나 잘느낌


그러니 로그아웃(자연사)되기 전까지는 그냥 사는 수 밖에 없다. 부처님도 결국 자연사하기 전까지 인간으로 살다 감.


대신 진짜 같은 가짜니까 너의 본체(방구석에서 고글쓰고 앉아있는)에게는 실제 피해는 안가니까 안심해.


-> 이게 부처님이 하고 싶은 말임?


그리고 여기 첨 입갤했는데 이런 얘기 써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