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렇게 두렵냐 이놈아,
니가 할수있는건 다 해봤잖아
아무렇지않은척도 해보고
매달려도보고
모든 잘못을 내탓으로 돌리기도 하고
서운한점을 얘기할때마저
떠나갈까봐 조심스럽기도 했고
가끔은 악에 받쳐 외치기도 했지
그때마다 걔의 반응은
" 내가 왜 ?"
이거 하나로 통일 됐었어
이제 알잖아, 인정하잖아
니가한 노력, 애정, 매달림, 낮추며 건냈던 감정
전부다 가치없고 쓸모없는 헛짓거리였어
알잖아
넌 아무의미없이 버림받은거 맞아
알아 아는데
왜 못놓고있냐
니 몸값은 이미 바닥을 쳤는데
뭐가 무서워서 그렇게 붙잡고있냐
놓고 떨어지는게 그렇게 무서우냐
그냥 피 질질흘리면서 잡고있는거보다
놓고 한번 떨어져서, 다시기어올라가는게 두렵냐
아니, 아닌것같아
이미 다 알고 받아들이고 느끼고 놓았는데
놓았는데도 도저히 안놓아진다 도저히 이 씨발,
찐뻘글5
불빠따(118.33)
2026-01-21 15:45:00
추천 0
다른 게시글
-
p와 ~p의 대립은 파도의 앞면과 뒷면과 같습니다.
은빛우주(roll7722) | 2026-01-21 23:59:59추천 0 -
뻘글4
불빠따(118.33) | 2026-01-21 23:59:59추천 0 -
색즉시공=소드아트 온라인 맞아?
[11]익명(118.42) | 2026-01-21 23:59:59추천 0 -
저 모집글 사기꾼인 거 같은데
대수확(agreed9416) | 2026-01-21 23:59:59추천 0 -
엑쓰맨 보는데 매그니토가 훨씬 현실적이고 현명해보임
[6]익명(119.69) | 2026-01-21 23:59:59추천 0 -
철학 <---- 이새끼 왜 문과에 속하는건지 이해안됌
[2]익명(116.46) | 2026-01-21 23:59:59추천 3 -
표류자가 된 이유.
[1]^^(211.234) | 2026-01-21 23:59:59추천 1 -
신은 없다 이 말은 틀렸다
[1]익명(125.132) | 2026-01-21 23:59:59추천 0 -
한국은 너무 오글거림
익명(119.69) | 2026-01-21 23:59:59추천 0 -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고통스러운거임
익명(125.132) | 2026-01-21 23:59:59추천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