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꿈꾸는 단순히 대부분 암컷과 수컷 커플들 같은 외모 껍데기나, 성욕이나, 결핍이나 조건 때문에 만나는 게 아닌 있는 그대로 상대의 영혼 자체를 순수하게 사랑하는 심지어 그것도 남성과 여성이 그런 아름답고, 판타지에나 나오는 사랑을 남녀 사이에 꿈꾸는 거 자체가 이 세상에선 순진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냥 인간들은 본능에 충실한 짐승이라는 사실을 난 아주 다양한 인간들을 보면서 진작 깨달았다.
야동 사이트 같은 곳만 들어가 봐도, 짐승처럼 서로 성적 욕망을 느껴서 미친 듯이 섹스를 하는 영상들이 수 억 개가 있고, BL이나 떡툰 같은 성적 욕망과 결핍이 투사된 된 창작물들이 넘치는 이 탐욕스러운 시대에서
나처럼 성적 욕망이나 껍데기가 아닌, 남녀 사이 진정한 사랑을 꿈꾸고, 그런 사람을 만나서 서로 사랑에 빠진다는 게 얼마나 비현실적이고, 로또 당첨 확률 보다 적은지를 말이다.
난 평생 죽을 때까지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인간을 못 만난다면, 그냥 평생 비혼주의+독신주의로 살다가 죽어도 상관 없음.
굳이 사랑도 아닌데, 단순히 성욕이나 현실적인 조건 때문에 내 몸과 마음과 시간을 망치는 게 더 멍청한 거 같음.
그리고 진정한 사랑은 굳이 이성이 아니어도 가족이나 다른 동물들이랑도 가능하니까, 대부분 섹스나 설레는 호르몬 마려워서 만나는 성욕에 가깝지.
이게 뉴노말이죵
짐승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세뇌 였는데 잘 먹혀 들지 않는 종도 있기 마련 신체는 포유류 라서 욕망 보다는 욕구에 더 진화가 잘된 경우가 있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사랑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