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형식인가 구조인가?
형식이 있고 이에 속한 구조가 있는가?
그러니까
형식이란 틀 -> 이 틀을 받쳐주는 구조 ->
이 구조가 밖으로 들어난 현상학적 사례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인가?
우리가 세계를 인식하는 방법은
밖으로 들어난 사례들,
이 사례란 구조의 틈 사이로 삐져나온 내용물이다
이 내용물은
색과 질량과 형태 따위의 것들로 구성 되어있고
우리는 밖으로 들어난 이 구성들을 통해
세계의 구조가 어떠한지
그래서
이 구조의 형식은
어느 방향성을 가지는지 추론해보는 것
형식이 전제가 된 것이 아니다
세계는 상태변화하는 구조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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