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보통 1인칭 시점으로 세상을 관찰합니다. 예로 들어, ‘인생은 고통이다’라는 명재를 받아들인 것 자체로 그 사람은 그 차원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음을 의미합니다.

 가끔은 약간의 관찰자 시점에서 자신을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너무 큰 차원의 도약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한 단계만 높여 보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고통에 휘둘리는 존재다“를 인식하고 나면, 약간의 관찰자 시점에서 이 고통을 어떻게 최소화 하는지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이에 해당합니다. 

 즉, 저는 요즘 이 관찰자 시점에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저의 주관은 ‘인생은 고통이다‘라는 1인칭적 명재에서 아직 벗어나질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삶을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 철학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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