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어떤 특정한 모델에 자신의 정체성을 걸어놓음


그 모델을 중심으로 자신의 행동원리와 설명 및 정당성을 걸어놓음


뇌가 그 모델이 뭔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할때


뇌가 자신의 위치좌표를 잃어버림


지금까지 내가 생각해온것들, 내 행동들은 대체 뭐였지?


이렇게 반응함 그리고 이 상태를 무서워 함


이게 허무함임 해체라고 부르는것을 했을때 생기거나


자신이 상상가능한것을 초과해서 상상하려 했을때 생기는 반응임


마치 우주를 생각하고 자신이 아주 작은 뭔가에 있을지 모른다


깊은바다를 생각하고 이거는 좀 무섭다 이렇게 느끼는 것과 비슷함 


이게 허무함이고 뇌의 정상작동 출력임


문제는 이걸 느끼고 뇌가 혼란스러워함


여기에 정체성을 걸고 난 허무함을 깨닳았다 이런식으로


마치 손가락을 뒤로 부러지기 직전까지 당기고


난 손가락을 부러뜨리는 법을 깨달았다


이런것과 비슷한 거임


허무함은 당연한 감정이지만 그걸 허무주의라고 하는것은 


좀..그렇다임